토스 프론트엔드 챕터 과제
들어가면서
모의고사 1회에 이어서, 이번 2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이미 완성된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과제였는데, 최근 AI 가 많이 사용되는 상황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여서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
최근 AI 가 코딩의 대부분을 진행해주는 시대에서, 리팩토링 등의 코드의 품질을 높이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 강의가 더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코드에 대한 구조를 설계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리팩토링을 진행한다고 했을 떄 주로 코드를 보고 진행했다면, 코드를 보는 게 아니라 화면을 보고 이 화면에 대한 구조를 먼저 설계하고, 설계하면서 관심사를 분리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방식대로 코드를 읽으면서 진행하게 되면 어느정도 코드를 예측하고, 합리화하는 부분이 있다고도 말씀해 주셨는데, 그걸 방지하고자 먼저 구조를 설계하고, 설계하면서 관심사를 분리 후 분리된 부분에 맞춰서 리팩토링을 진행하는 부분이 저한테 굉장히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관심사 분리에 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props 가 너무 많다던가 동일한 함수 또는 로직이 반복되어서 props 와 내부에 존재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되돌아보면 아예 관심사 자체를 분리할 수 있는 부분인데 자연스럽게 props 로 사용하던게 떠올라 약간은 관심사 분리에 대해 소홀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분리하는게 아닌, 필요한 부분은 명확히 드러내고 필요 없는 부분은 확실히 숨기는, 사이에서 최적을 찾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
1회차에 이어서 2회차에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앞에서 서술했듯 요즘 AI 가 많은 코드를 짜주는 시점에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코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회차가 굉장히 기대됩니다.